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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눈독드리던 옷인데 세일하길래 바로 샀어요. 꾸안꾸가 유행하듯 저 또한 둘째까지

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20-02-25

조회 296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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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원래 눈독드리던 옷인데 세일하길래 바로 샀어요.
꾸안꾸가 유행하듯 저 또한 둘째까지 있는 30대초반 아줌마라 너무 타이트한건 아가씨들에게 양보하고 이쁜데 편하고 편한데 이쁜옷을 찾는데 딱 이 트렌치가 그런거 같아요. 희소가치있는 디자인이라 후회없이 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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